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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숏 게임)-샌드 웨지의 3/4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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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숏 게임)-샌드 웨지의 3/4 스..
샌드 웨지의 3/4 스윙(컨트롤 샷)-(사진: 필자 오정희 프로) "인 비트윈(in between)'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는 두 개의 클럽으로 풀스윙을 하였을 경우에 긴 클럽은 거리가 너무 멀고, 짧은 클럽은 풀스윙을 하였을 경우 무리가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말한다. 9번 이상의 클럽들의 클럽간 거리의 차이는 15야드 이상을 넘지 않아서 웨지에 비해서 인 비트윈 상황에서 거리의 조절이 비교적 쉽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거리의 조절은 백 스윙의 크기로 거리를 조절하거나 클럽을 내려 잡고 스윙을 하여서 조절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 웨지간의 거리 차이는 20야드까지 나는 경우가 있어서 컨트롤 샷을 익히지 않는 경우에는 핀에 가까이 붙이는 샷을 할 수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컨트롤 샷을 하면 볼의 탄도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어서 바람이 부는 날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컨트롤 샷은 정교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서 무리하게 스윙을 하는 것은 피해야 하며, 그렇다고 지나치게 느린 스윙으로 샷을 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약간의 공격적인 스윙으로 샷을 간결하게 하여야 한다. 스탠스는 어깨의 넓이정도나 작은 것아야 하며, 볼은 중앙에서 약간 뒤쪽(오른쪽)에 놓는다. 백 스윙의 크기를 웨지 풀 스윙의 3/4정도까지 한다. 다운 스윙 시 꼭 지켜야 할 사항은 양 손이 클럽을 리드 하여서 볼을 하향 타격 하여야 한다. 볼을 칠때 체중이 왼쪽으로 완전히 이동되어 있어야 한다. 팔로우 스윙 시까지 몸의 각이 유지되어야 한다. 피니쉬는 약간 낮고 짧게 가져가야 한다. 글: 오정희 골프
Video Length: 5
Date Found: May 17, 2008
Date Produced: May 18, 2008
View Count: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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