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ュテーム? (사랑해?) / 2000年 / Spitz うれしいぬくもりに包(つつ)まれるため 기쁜 따스함에 감싸지려고 いくつもの間違(まちが)い重(かさ)ねてる 몇 번이나 잘못 거듭하고 있네 ジュテーム? バカだよな 쥬뗌므?(Je T'aime?) 바보구나 別(べつ)にかまわないと君(きみ)は言(い)うけど 별로 상관없다고 너는 말하지만 適当(てきとう)な言葉(ことば)が見(み)つからない 적당한 말이 보이지 않네 ジュテーム・・・ そんなとこだ 쥬뗌므(Je T'aime) · · · 그런 것이다 君(きみ)がいるのは ステキなことだ 네가 있다는 것은 아주 멋진 일이다 優(やさ)しくなる何(なに)もかも 상냥해지네 무엇이든 カレーのにおいに誘(さそ)われるように 카레냄새에 유혹되듯이 夕闇(ゆうやみ)を駆(か)け出(だ)す生(い)き物(もの)が 땅거미를 뛰기 시작하는 생명체가 ジュテーム！ これからも 쥬뗌므(Je T'aime)! 앞으로도 君(きみ)がいるのは イケナイことだ 네가 있다는 것은 좋지만은 않은 일이다 悩(なや)み疲(つか)れた今日(きょう)もまた 고민하다 지쳤다 오늘도 또 ■ ジュテーム (Je T'aime) → /(프랑스어) 쥬뗌므/ I Love You, 사랑해 ■ 가사출처 :(c)spitzHAUS 울고 웃고 미치다가 지쳐 쓰러져 자고 일어나면 또 사랑하게 되는 그런 멍청이가 하나 있었는데. 그런 나라도 좋아해주고, 좋아할 수 있는 그런 느낌이야, 스피츠의 노래는. 착각이에요? 그래도 좋은 걸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