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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V]“현 정부 언론문제 하고 싶은 데로 다했다” 최문순 의원 주장
[STV]“현 정부 언론문제 하고 싶은 데로 다했다” 최문순 의원 주장 : 검찰,광고영상,국회,국회의원,뉴스,대기업,동영상제작,미네르바,민주당,방송,방송진입법,언론문제,영상제작,이명박,인터넷,인터넷방송,정부,정치,정치인,최문순,홍보영상물,KBS사장,MBCPD수첩,STV,YTN사장ㆍ영상길이 : 05:12ㆍ등록자 : stv에스티브이ㆍ등록일시 : 2009.01.11 (23:47) “현 정부 언론문제 하고 싶은 데로 다했다” 최문순 의원 주장민주당 최문순 의원은 국회 내 물의에 대해 여야대표가 불만을 표출하는 행위는 안 된다고 말하고, 이는 여야가 주요합의를 이룬 것으로 일종의 휴전협정으로 이를 준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그 동안 언론관련문제와 관련해서 이명박 정부는 언론문제를 하고싶은 데로 다했다고 말했다. 일례로 MBC PD수첩의 검찰수사, KBS 사장경질과 검찰수사, YTN사장임명과 기자해고, 대기업의 방송진입법 완화 개정,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체포 등을 조목조목 제시했다.【임창용 기자 news@stv.or.kr】www.stv.or.kr
Video Length: 312
Date Found: January 11, 2009
Date Produced: January 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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