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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근 아들에게 펑고를 쳐주는 로이스터 감독
정수근 아들에게 펑고를 쳐주는 로이스터 감독 : 권인하 기자,로이스터,롯데,스포츠조선,아들,자이언츠,잠실구장,정수근,펑고,호준ㆍ영상길이 : 00:49ㆍ등록자 : 권인하ㆍ등록일시 : 2008.04.04 (18:29) 롯데 정수근의 아들 호준군(8)이 2008년 4월 4일 잠실구장을 찾았다. 로이스터 감독이 호준군을 반갑게 맞으며 직접 펑고를 쳐주는 모습. -권인하 기자 scblog.chosun.com/indyk-
Video Length: 0
Date Found: April 04, 2008
Date Produced: April 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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