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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맥스 준우승 노재길 “생활고-부상이 가장 큰 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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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맥스 준우승 노재길 “생활고-부상이 가장 큰 적이죠”
K-1맥스 준우승 노재길 “생활고-부상이 가장 큰 적이죠” : 맥스,케이원,파이터,K-1ㆍ영상길이 : 02:32ㆍ등록자 : 김감독님ㆍ등록일시 : 2009.01.28 (09:53) [스포츠서울닷컴ㅣ배병철기자] K-1 파이터 노재길(29)은 지난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K-1 아시아 맥스(-70kg) 준우승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으로 팬들과 매스컴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때문에 그를 만나기 전까지는 남들보다 좋은 대우와 환경 속에서 운동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상은 달랐다. 그는 성동구에 위치한 CM 월드피트니스클럽에서 홀로 샌드백을 두들기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주변에는 함께 운동하는 동료만 있을 뿐이었다. 소속 또한 없었다.
Video Length: 152
Date Found: January 28, 2009
Date Produced: January 27, 2009
View Count: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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