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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동시대-웬만해선 문화1동을 따라 잡을 수 없다
이제는 동시대-웬만해선 문화1동을 따라 잡을 수 없다 : 김응순,다이어트에어로빅,대일동영상,대전일보,동양화,류승훈,문화1동,박문희,백승현,보문산,비타민공부방,서정용,센트럴파크,손뜨개,양창석,영어회화,오희세,요가,유화,이건세,이일래,중국어,탁구,허기운,홍순국,POPㆍ영상길이 : 03:33ㆍ등록자 : 대전일보ㆍ등록일시 : 2008.07.22 (15:19) 대전 최고의 명품마을로 중구 문화1동(동장 백승현)이 각광받고 있다. 이 마을은 보문산과 교육, 문화공간, 공원시설이 어우러져 있다. 산성동-충대병원을 잇는 문화로와 한밭도서관-서대전역을 가로지르는 도로가 교차하는 사통팔달 지역이다. 아름다운 조경과 편의시설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센트럴파크 1,2,3단지가 지난해 입주하여 명품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웬만해선 문화1동을 따라 잡을 수 없을걸!”각종 모임이나 행사 등에서 주민들이 자랑삼아 하는 말이다.문화1번지로 꼽히는 이 마을의 장점은 다양하다. 우선 ‘교육·문화의 중심지’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교육청 등 교육기관이 밀집되어 있는 한편, 한밭도서관과 연정국악문화회관, 중구문화원 등 문화시설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대단위 기관·단체·아파트 밀집지역’은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 대전·충남지방병무청, 대전지방보훈청, 서대전우체국, 한국산업인력공단 충청지역본부와 센트럴파크, 문화마을, 한밭우성, 하우스토리 등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어 생활민원을 종합적으로 처리한다는 것이다.가장 큰 매력은 ‘시민 휴식공간 및 상권의 중심지’라는 점이다. 서대전시민공원과 보문산 청년광장, 백화점 세이, 홈 에버 등 문화휴식공간 및 상권에 지하철역이 자리잡아 품격 높은 생활을 누리는데 유리하다.7월 현재 2만50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문화1동은 중구에서 태평2동, 산성동에 이어 3번째로 큰 마을이다. 세수증대와 행정의 주민참여율이 높아 선진 지방자치로 가는 1등 동민임이라는 자부심이 대단하다.문화 1동 주민자치센터의 자랑을 빼놓을 수 없다. 중구 17개동 중에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가장 많이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유화, 요가, 웃음교실, 댄스스포츠, 다이어트에어로빅, 예쁜글씨, 중국어, 영어회화, 동양화 등 13개 프로그램에 6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신바람나는 여가생활을 즐기고 있다.이영숙 민원담당은 “지난 상반기에 14개...
Video Length: 213
Date Found: July 22, 2008
Date Produced: July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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