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2.10., Studio 22, Mosquito. 프랑스 방송채널 M6(Metropole Television)의 음악프로그램인 Studio 22에 출연 한 15살의 Vanessa Paradis. Vanessa의 열정적인 동작과 신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뜨거운 공연! 공연 뒤의 짧은 인터뷰는 뽀너스~ Etienne Roda-Gil 작사, Franck Langolff 작곡. Un mosquito, C'est un moustique en colère Un mosquito, Pique et pique et pique dans la chair Un mosquito, Ça pond ses œufs dans nous rivières Un mosquito, Ça vit au milieu de ses frères... un mosquito Un mosquito, Ça rêve loin de nos rizières Un mosquito, Ça préfère la chaleur Un mosquito, Ça frappe la tête la premiére Un mosquito, Ça boit du sang chaud ordinaire Un mosquito, et ça cloque chaud Mosquito, Chez les modestes et les beaux Mosquito, Ça pique chaud Mosquito, Chez les bonzés, les pâlots Un mosquito, C'est un moustique qui galère Un mosquito, Pique et pique et pique dans ta chair Un mosquito, C'est un méchant hélicoptère Un mosquito, ça vit du sang chaud des baigneurs Un mosquito, et ça cloque chaud Mosquito, Chez les gentils les salauds Mosquito, Et ça pique chaud Mosquito, Même les chiens et les oiseaux 모기 한 마리, 화가 난 모기 모기 한 마리, 물어 뜯고 뜯고 뜯는 모기 모기 한 마리, 강가에 알을 낳는 모기 모기 한 마리, 다른 모기들 한 가운데에 사는 모기 모기 한 마리 모기 한 마리, 우리 논 밭 멀리서 꿈꾸는 모기 모기 한 마리, 더운 것을 좋아하는 모기 모기 한 마리, 이마를 먼저 공격하는 모기 모기 한 마리, 뜨거운 피를 마시는 모기 모기 한 마리, 물어 뜯는 모기 모기 한 마리, 기품있고 아름다운 사람들에게 모기 한 마리, 뜨겁게 뾰족뾰족 모기 한 마리, 썬탠하거나 핏기없는 사람들에게 모기 한 마리, c'est in moustique qui galere 모기 한 마리, 물어 뜯는 모기 모기 한 마리, 나쁜 헬리콥터 모기 한 마리, 수영선수의 뜨거운 피에 사는 모기 한 마리, 물어 뜯는 모기 모기 한 마리, 점잖거나 바보같은 사람들에게 모기 한 마리, 뜨겁게 물어 뜯는 모기 모기 한 마리, 개와 새에게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