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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R] 최연소 CF 모델이 된 시후의 CF 제작 뒷 이야기
[VPR] 최연소 CF 모델이 된 시후의 CF 제작 뒷 이야기 : 광고,깐깐한물,또또,메이킹필름,멤브레인필터,시후,웅진코웨이,이도엽,임신,전수아,출산,CF모델,cowayㆍ영상길이 : 05:09ㆍ등록자 : 웅진코웨이ㆍ등록일시 : 2009.08.18 (09:38) 최연소 CF 모델이 된 시후의 CF 제작 뒷 이야기- ‘임신 ~ 출산 ~ 육아’로 이어진 웅진 코웨이의 광고 속을 들여다보다.- 브레인스토밍부터 CF가 나오기까지의 숨겨진 이야기웅진코웨이가 2009년 2월부터 TV를 통해 내보낸 "깐깐한 물 " 시리즈 광고의 메이킹 필름이 공개되어 화제다. 이번 캠페인은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제공하고 싶어하는 웅진코웨이의 마음을 실제로 가장 순수한 상태에 있는 태아에게 일급수만을 먹이고 싶어 하는 임신한 어머니들의 마음으로 대변했다. 먼저 이 동영상에서는 CF를 만들기 위한 실제적인 회의장면이 보여진다.깨끗한 물을 만들고자 하는 철학을 전달하자는 측과 기업의 멤브레인 필터라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전하자는 팽팽한 의견대립 속에 수많은 회의와 아이디어 가운데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자라는 이야기와 한 사람의 수줍은듯한 목소리가 아이디어의 출발점이 되었다.그것은 바로 " 아내가 임신하더니 물을 가려 마시기 시작했다 " 라는 말이었다.막상 실제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물과 함께 담기 위해서는 아이가 크는 데 필요한 꼭 그 시간 만큼이 소요되는 어려운 작업이었다고.. 결국 주인공을 찾기 위해 출산을 앞둔 주부 모델을 찾아 인터넷, 잡지, 산부인과 심지어는 만삭사진을 찍는 스튜디오에 까지 공개모집을 하게 되었고 두 달간에 걸쳐 약 200명의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세 커플의 주인공이 탄생하게 되었다.그들과 함께 생활하며 다큐멘터리를 촬영한 가운데 최종 부부인 시후의 부모의 이야기가 CF로 방영되게 되었고, 함께 생활하며 친밀감을 쌓아 다큐멘터리의 핵심인 연출하지 않은 리얼리티를 담을 수 있었다고 담당자들은 말한다.이런 우여곡절 끝에 ‘임신’ 편과 ‘출산’ 편이 만들어졌고 시청자들에게도 감동과 웅진의 기업 철학 모두를 고스란히 마음에까지 담을 수 있는 명 CF가 탄생하게 되었다.앞으로는 시후의 100일과 처음 부모가 된 이도엽,전수아 부부의 이야기가 영상으로 제작되어 소개 될 예정이다. 태어나기 전부터 CF 모델이 된 시후의 관한 이야기... 그리고 생명이 마시...
Video Length: 309
Date Found: August 17, 2009
Date Produced: August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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