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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스릴러 영화 도전
배우 유승호가 스릴러 장르에 도전합니다. 유승호는 정통 스릴러 소설인 '22일'을 원작으로 한 영화 <22일>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는데요. 보육원 출신의 두 아이가 동일한 수법으로 연쇄살인범에게 살해를 당하게 되고, 강력반 형사가 범인을 추적해가면서 은폐된 진실이 드러나게 되는 내용입니다. 유승호는 극 중에서 부모 없이 소망원에서 수녀들에게 키워진 요한 역을 맡았으며, 유승호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작품을 통해서 유승호가 성인 연기자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S 키워드] 아역스타 유승호, 학교에서는 모범생 ☞ [S 키워드] 유승호, 보기만 해도 마음이 훈훈해져요! ☞ 유승호, '리틀 조승우' 별명이 좋다고 털어놔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Video Length: 37
Date Found: October 16, 2008
Date Produced: August 10, 2015
View Count: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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