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중인 북미 마비노기의 로그인화면 어디선가 주워들은 방법으로 북미 마비노기에 로그인을 해봤습니다. ㄲㄲ; 프로그램 설치하는 건 윈도에서 사용자계정을 따로 만들어서 하니까 편하더군요. =ㅂ=b 서버는 총 3개... 마리 = 루에리 = 타르라크가 있었어요. 음...... 캐릭터 생성화면이 고르기 쉽게 개선되었더군요. (한국 마비노기에는 시즌3때 - 다음주쯤 - 패치할 거라고 하네요.) 프리미엄외모가 없는 관계로.... 그냥 대충;;; =ㅂ= 에? 동영상에선 소년이었는데 왜 소녀가 있는거야? 라고 물으신다면;; 그냥 동영상 찍느라 삽질을 좀 했었다고밖엔 -_- 나오의 검은 드레스? 키워드로 대화하면... '가슴' 키워드가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북미 마비노기에선 키워드가 생기질 않았어요..... 드레스 키워드만 사라져서 "내 '가슴' 어디갔어!!" 를 외치며 생난리를..... ㅡㅡ; //ㅂ//;;; 근데 또... 난리치고 나니 참 부끄러웠다는....;;;; 캬컄;;; 티르코네일로 이동해서 틴을 만나는 장면도... 바뀌었습니다. (이것도 한국 마비노기에선 시즌 3에 패치...) 퀘스트를 띄워둔 상태에선 저렇게 화살표가 위치를 알려줍니다. 틴이 있는 장소가 좀 바뀌었죠? 티르코네일 마을로 내려가고 있는 모습 촌장님 이름은 둔칸이었.........(야!) Get away도 아니고 Gew away는 뭐람? 현지화 전략;;차원에서 티르코네일의 베빈과 던바튼의 마누스는 흑인으로 변신 'ㅂ'/ 촌스러웠던 시골마을이 둔칸촌장님의 지도하에 새마을 운동이라도 벌이고 있는 건지;; 건물들이 살짝 새단장을 한 듯한 느낌?이 들었고... 마을 곳곳에 심어져있는 나무들은 싹~ 새롭게 바뀌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관 앞 빨랫줄의 이불들은 흰색에서 무려 체크무늬로..... . . 티르코네일 구경은 살짝 여기까지만~!! 다음엔 던바튼을 방문해봐야겠어요.ㄲㄲ; p.s : 한국마비노기엔 시즌2에 패치할거라고 썼었는데;; 이번이 시즌3이었군요!!!;;; 시간 참 빨리 가네..... 에구구;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