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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V]미네르바 구속에, 외신들 한국 표현의 자유 침해에 우려/민주당 김유정 대변인
[STV]미네르바 구속에, 외신들 한국 표현의 자유 침해에 우려/민주당 김유정 대변인 : 골프회동,국경없는기자회,국세청장,국회,국회의원,국회폭력방지법,김유정,뉴스,대통령,도덕적책임,동서,동영상,동영상제작,미네르바,민주당,방송,영상제작,외신,이명박,인터넷방송,정치,정치인,청문회,표현의자유,한나라당,한상률,홍보영상,STVㆍ영상길이 : 04:57ㆍ등록자 : stv에스티브이ㆍ등록일시 : 2009.01.15 (01:31) 미네르바 구속에, 외신들 한국 표현의 자유 침해에 우려민주당 김유정 대변인은 미네르바 구속에 대한 비판여론은 국내뿐 아니라 외신에서도 한국의 표현의 자유 침해를 우려하고, 한국이 정부정책에 대한 개인의 견해 표현도 주저하게 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고 밝혔다.13일에는 국경 없는 기자회가 미네르바 석방을 촉구하는 입장을 발표를 지지한다고 말하고, 미네르바의 석방을 촉구했다.이어 한상률 국세청장의 부적절한 골프회동과 관련해서 공직자의 청렴의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세무공직자의 도덕률은 더욱 높아야 한다는 것은 불문율이라며, 그런 점에서 한상률 국세청장을 둘러싼 각종 비리의혹은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로 한 청장을 둘러싼 이 모든 의혹이 사실이라면 모든 법적 도덕적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한나라당 김충환 의원이 지역유권자에게 멸치를 돌린 혐의를 선관위가 포착해 조사에 착수했다는 내용에 대해 이는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 방지법 위반이고 불법기부행위에 해당되는 것이라며, 선관위의 철저히 조사를 요구했다.한나라당이 국회폭력행위 등 방지법을 제정과 관련해서 외통위 사건 이후 한 달이 다되어 가지만 아직까지 반성도 사과도 없는 한나라당은 폭력방지법제정에 골몰하지 말고 민주당이 요구하는 청문회를 즉각 수용하라고 강조했다.【임창용 기자 news@stv.or.kr】ww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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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Found: January 14, 2009
Date Produced: January 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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