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8-3 : 국내작가,나윤찬,서양화,메가아트,미술경매,미술,megaart,온라인경매,국내작가,나윤찬,서양화,메가아트,미술경매,미술,megaart,온라인경매,미술뉴스,갤러리,겔러리,메가아트,매가아트,미술품경매,옥션,미술품,아트,베트남,베트남그림,베트남미술,베트남작가,서양화,동양화,유화,예술품,예술품판매,예술품투자ㆍ영상길이 : 00:36ㆍ등록자 : Megaartㆍ등록일시 : 2008.03.11 (18:30) 1944년 서울생국립대전 사범학교 졸업연세대학교 상경대학 상학과 졸업현 유하산업주식회사 대표이사[현재]한국미술협회,세계미술교류협회,상형전서울미술협회,서초미술협회 회원[개인전]2007 갤러리 라메르 (초대전)2007 인사아트센터 (KOAS전)2006 갤러리 라메르[그룹전]2008 현대 미술의 원류를 찾아서 (France Vergeze)2007 세계미술교류협회전 (세종문화회관)2007 서울미술협회전 (서울시립미술관)2007 서초미술협회전 (도올 아트타운)1994 연소회전 (중앙문화갤러리)1991-97 현대 사생회원전 (서울갤러리)화가의 화업은 1990년대 초부터 본격적인 채비에 들어선 것으로 보여진다. 자택의 내실 벽에 걸려있는 이 시절의 그림은 의외로 회화양식으로 정립되기까지는 상당한 모색의 고비를 넘겼으리라 여겨진다. 이 화가의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의 필자의 느낌 역시 그의 그림에 대한 은밀한 사랑과 거기 깃든 옵티미즘 같은 것이었다. 세상을 낙관적으로 보려고 했던 마티스 작품에서의 기류와 같은 온정성이 나윤찬 작품 세계에 있어서도 감지된다.마티스의 그림을 보면 즐거움이 앞선다. 마찬가지로 나윤찬의 작품에 있어서도 별다른 선험적인 지식이나 고도의 집중력을 예비하지 않더라도, 정서적으로나 감각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따뜻한 친밀감과 설득력이 있다. 나무나 집이라는 단순한 소재를 가지고 자유롭고 다양하게 화두를 엮어 나갈 것이다.글 : 김인환 ( 미술세계 편집 자문 위원장 )2007 개인전 평문에서 발췌 , 1944년 출생 서양화가 나윤찬 ,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상학과 졸업 , "나무 8-3", 53cm x 45.5cm , Mixed media on canvas , www.megaa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