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 대,소변훈련 3주째과정입니다.**포미가 낮잠자고 일어나서 바로 볼일을 보는걸혻 이용해서 오늘은 일어나자 바로 카메라 설치후 포미의 대,소변하는 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카메라 설치후 바로 소변을 보고 대변까지 시원하게 보네요^^혻포미는 대,소변훈련을 받는견이기에 훈련시간을 따로 정해두지 않고책상 옆에 포미를 장에 넣어두고 포미의 배변시간과 심리를파악해 가면서 포미에 맞는 훈련방법으로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모든혻입소견들은 한눈에 볼수있는 환경에서 지내며,문제행동시 즉각적인 교정)혻2주동안 6각장으로 배변판에 대한 인지를 정확히 실시하였으며3주째인혻오늘 8각장으로 조금은 넓게 환경을 설정해 둔 상태에서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혻6각장으로 환경 설정시에 포미에게 대형경 배변판을 사용하여실수할수 있는 상황을 최소화 하므로써 단한번의 실수도 하지 않았으며현재 8각장으로 공간을 조금 넓혀준 상태이며 위치또한 전에 지내던곳과 조금은 떨어진곳에 놓아둔 상태에서도 영상에서 처럼 잘하고 있네요^^혻8각장에서 다시 2주정도의 정확한 배변판 인지를 실시할 생각이며다시 2주후부터는 8각장의 공간보다 더욱 넓게해서 점차 공간을 넓혀주는 방법으로..혻배변훈련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은 배변판에 대한 인지와 넓은 공간에서 배변판을 찾아가게만드는 훈련입니다.좁은 공간에서 몇년을 실수없이 배변판에 볼일을 본 강아지라 할지라도넓은 공간에 나오면 실수를 하기 마련입니다.혻이부분은 배변판에 대한 인지는 됐지만 넓은 공간에서 배변판을 찾아가는 훈련이 이루어지지않았기에 실수를하게 되는것이기에 배변판인지와 넓은 공간에서 배변판을 찾아가는 훈련이꼭 필요합니다.혻오필리아는 가정환경과 같은 공간에서 한마리,한마리 집중적인 실생활 훈련을 실시합니다.혻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