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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마지막 수도 충청남도 부여군
백제의 마지막 수도 충청남도 부여 혻 백제의 마지막 수도였던 곳으로 소부리(所夫里), 일명 사비로 불렀던 곳이다. 통일신라 751년(경덕왕 10)에 부여현으로 개칭됐다.  혻 백제시대이후 지금까지 한번도 명칭이 바뀌지 않았다. 공주와 함께 백제문화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다. 혻 백제의 마지막 수도였던 만큼 정림사지 5층 석탑 등 국보 3점과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 등 보물 14점 등 많은 유물유적이 존재하고 천연기념물인 내산면 주암리 은행나무를 비롯해 약 150여 점이 넘는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혻 ▣인구, 면적 약 8만 9백 명, 면적 약 624㎢ 혻 ▣역사유적지 백마강과 낙화암, 정림사지, 궁남지 등 혻 ▣관광명소 정림사지 오층석탑, 국립부여박물관, 무량사, 백제왕릉원, 서동요테마파크 등 혻 ▣문화행사 백제문화제, 한국민속예술제, 전국 청소년 문화예술제 등 혻 ▣특산품 등 양송이, 표고버섯, 밤, 방울토마토, 수박, 딸기 등 ▣문의 대표전화 041-830-2114 / 홈페이지
Video Length: 86
Date Found: December 18, 2009
Date Produced: December 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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