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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산업에 미래가 있다<상>...실버365 차창현 대표 인터뷰
실버산업에 미래가 있다<상>...실버365 차창현 대표 인터뷰 : 건강,고령화,노인,복지,실버,암,질병,차창현,헬스코리아뉴스ㆍ영상길이 : 04:34ㆍ등록자 : 헬코TVㆍ등록일시 : 2008.07.06 (19:39) 【헬스코리아뉴스】이른바 '실버산업'으로 불리는 노인용품 전문산업이 고령화 사회 블루오션으로 자리잡고 있다. 굳이 부유층이 아니더라도 실버용품은 이제 노인들의 생활필수품이 되어버렸다.90원짜리 요실금 팬티(패드)와 800원짜리 성인용 기저귀, 2만원대 혈당측정기, 5만원대 혈압측정기, 200만원대의 전동휠체어에 이르기까지 노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실버용품은 수천종을 헤아린다. 최근에는 온라인 쇼핑몰이 발달하면서 인터넷이 가능한 공간이면 발품을 팔지않아도 어디서나 이러한 실버용품을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은 주로 부모님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자식들이 애용한다. 우리나라 실버용품 시장은 미국이나 캐나다 일본 독일 등 선진 외국에 비하면 아직 걸음마 단계다. 실버산업이라는 말이 낮설지 않지만 아직은 진입 초기 단계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말이다. 말하자면 시장의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이다. 실버365(www.silver365.co.kr)의 차창현 사장도 미래에 투자하기 위해 실버용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을 열었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상가에 자리잡은 그의 사무실은 채 5평이 넘지 않았다. 직원은 본인을 포함해 딱 2명 이었다. 1년전에 실버용품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시작한 차창현 사장을 만나보았다. <헬코TV>
Video Length: 0
Date Found: July 07, 2008
Date Produced: July 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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