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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이연희, 잘 어울리는 영화계 기대주
[앵커멘트] 오는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제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열립니다. 이번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배우 이정진과 이연희가 선정 됐는데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 포스터 촬영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지난 4일 강남구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홍보 포스터 촬영이 있었습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시원한 바람과 깨끗한 물의 고장인 제천에서 열리는데요.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배우 이정진과 이연희가 영화제를 대표하는 얼굴로 선정됐습니다. [인터뷰:이연희] Q) 어떤 촬영을 하고 있는지...? A) "오늘은 제 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를 맡게 돼서 여기에 있는 이정진 선배님과 같이 화보촬영을 하러 왔습니다." 이연희는 그녀가 출연했던 영화를 통해 인연을 맺었던 조성우 집행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홍보대사 추천을 받았고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환한 미소가 매력적인 이연희, 잠시 후 배우 이정진도 함께 했는데요. 여러 벌의 의상을 갈아입고 커플 촬영을 해야 했던 두 사람, 이날 두 사람은 정말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인터뷰:이정진] Q) 촬영 컨셉에 대해...? A) "촬영 컨셉은 저희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8월 14일부터 시작되는 만큼 휴가철이고 다양한 커플룩이나 여러분들이 휴가 삼아서 와 주십사 해서 그러한 영화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컨셉으로 찍었습니다." 이정진은 제천의 수려한 풍광에 반해 언젠가 꼭 한 번쯤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차에 홍보대사 제의가 들어와 기쁜 마음으로 영화제의 얼굴로 활동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Q) 홍보대사로써 어떤 활동을 하게 되는지...? A) "아무래도 홍보대사 이기 때문에 4회째 맞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여러분한테 많이 알려 드리는 게 주 임무인데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의 음악영화제 거든요 그래서 작년에 개막작이 원스 였고 이번에 개막작 영앤아트 라는 80세 노인들의 락앤롤 관련된 음악 영화인데 그거 말고도 제천의 수려한 광경이나 그런 거를 소개해 드리기 위해서 이연희 씨 하고 고심 중입니다." 커플룩을 촬영하면서 실제 커플처럼 호흡이 잘 맞았던 두 사람. 홍보대사로써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이정진 이연희는 오는 14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연희, 이정진] "YTN STAR 시청자 여러분 ...
Video Length: 199
Date Found: August 07, 2008
Date Produced: August 08, 2006
View Count: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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