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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자리잡다.
냥이몸에서 빨래판 긁는 소리가 나면 기분이 좋다는 표시라는데... 아침에 늦잠을 자는 꼬시기 뺀지리는 그렇다치고... 꼬맹이 어제밤에 분명 할배하고 잤는데 눈을 뜨니 없다.. 꼬맹아 ~~~~ 곁에 주무시는 이한억여사꼐서 내 등위에 있다 시기에 이불을 들추니 꼬맹이 비실비실나오는데... 잘잤어????? 하면 만져보는데 몸에서 가르륵 거리는 소리를 계속하여 낸다.. 밴지리언니하고 나란히 밥도 잘먹고 응아도 예쁘게싸고.. 어제 친구에게 물어보니 자그만한곳에 모래를 깔아주란다. 뺀지리 화장실은 높아 올라가질 못할것같아 자그만 박스에 만들어 줬더니 ㅎㅎ 이뿌게 싸네..
Video Length: 36
Date Found: May 29, 2008
Date Produced: May 30, 2008
View Cou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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